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,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선정
작성자
globalservice
작성일
2024-12-16 16:49
조회
130
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가 KOICA(한국국제협력단)의 지원을 받는 ‘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’에 최종 선정되었다. 이 사업은 국제개발협력 평가 및 주제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, 숙명여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약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5년 1학기부터 2년간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.
숙명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과관리 및 평가(M&E)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,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. 특히, KOICA의 ODA 사업 평가 실습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.
본 사업의 책임자인 글로벌서비스학부 최동주 교수는 “숙명여대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”이라며, “교육, 연구, 실무를 융합하고 젠더 및 기후 행동 등 통합적 모델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미래를 선도하겠다”고 밝혔다.
숙명여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.
숙명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과관리 및 평가(M&E)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하고,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. 특히, KOICA의 ODA 사업 평가 실습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.
본 사업의 책임자인 글로벌서비스학부 최동주 교수는 “숙명여대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”이라며, “교육, 연구, 실무를 융합하고 젠더 및 기후 행동 등 통합적 모델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미래를 선도하겠다”고 밝혔다.
숙명여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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